써놓고 나서 무심코 본 광월야 1권 오프닝을 보고 화들짝. 어라, 다시써야겠다 싶어서 이건 삭제모드입니다.
난 뭔가 이렇게 앞에 주저리주저리 서사극적인 모드로 쓰고 넘어가야 속이 편한가봐. 저번것도 그러더니만.
여러분. 이번책은 분명이 카피본입니다. 별로 안야해요. 푸흐. 기껏 해야 B까지..아니다..마지막에 좀 더 나올라나.. 여하튼 힘을 주셈.
참. 커플링은 여전히 서현케네스임. 이번엔 진짜 사혁 안나옴. 아, 세건이랑 서린이는 좀 나옴. 절대 이놈들 커플 아님.
미친 달이 뜨는 밤의 시간을 보내는 종족들은 모두 두 가지의 상황을 반복하며 살아간다. 사냥을 하는 경우와 당하는 경우.
뱀파이어, 라이칸스로프, 헌터, 마법사. 어떤 종족이건 간에 다른 누군가를 사냥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자신이 사냥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. 하지만 유일하게도 딱 한 종류의 종족은 이 두가지의 상황을 절대로 경험하지 않으면서도 미친 달의 밤 아래에서 살아남고 있다. 사냥을 하지도 않고, 사냥을 당하지도 않으면서 온전하게 살아오는 존재들.
미친 달이 비추는 그 와중에도 존재하는 어둠의 세상. 그들을 그 세상을 가리켜서 블랙 커넥션Black Connection이라고 부르며 그 세상에서 활동하는 중립적인 존재들을 커넥터connector라고 부른다.
이번의 이야기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일무이한 블랙커넥션의 커넥터이며 동시에 월야환담 채월야, 창월야, 광월야를 통 틀어서 한번도 출연을 놓친 적이 없는 인간, 케네스에게 생긴 일들이다. 야오이소설, 월야환담, 광월야, 사혁, 세건, 사냥, 케네스, 서린, 서현케네스, 월담온리전, 월야환담온리이벤트, 월야환담온리전, 온리전, 8월9일
# by 이스마니안 | 2009/03/09 09:25 | 사담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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